•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(KIC)에서 ‘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’의 일환으로 개최된 람보르기니 슈퍼트로페오 8라운드 결승 레이스 아마추어 클래스에서 젠 로우 선수(말레이시아)와 듀오로 호흡을 맞추며 아마추어 클래스 우승을 차지한 황도윤 선수를 만나 우승 소감과 올 시즌 남은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전해 들었다. 황도윤 선수의 레이스 커리어가 궁금하다.저는 한국에서 레이스를 시작하지 않았습니다. 2010년에 포뮬러 드라이버가 되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혼자 일본으로 떠났습니다. 도쿄 모터스포츠 컬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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